내년부터
가축 분뇨의 해양 투기가 금지됨에 따라
나주시가 가축분뇨처리량을 늘리기로했습니다.
나주시는
하룻동안의 가축 분뇨 처리 용량을
지난해 40톤에서 90톤으로 늘린데 이어
올해는 150톤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예산 37억 원을 투입해
침전조와 여과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노후 시설도 대폭 개선할 계획입니다.
나주지역의
가축분뇨 하루 발생량은 750톤으로
2012년부터 해양투기가 금지될 경우
'가축분뇨 대란'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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