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새해 산단 경기 '맑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09 12:00:00 수정 2011-01-09 12:00:00 조회수 1

◀ANC▶

올해 여수산단 유화업체들은

국제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로

시황이 밝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여수산단 내 기업들의 신규 투자도 3조원 대에 이를 전망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해 여수산단 유화업체들의

석유화학사업 시황은 비교적 희망적입니다.



올해 여수산단 내 유화업체들의 예상 생산액은

64조원 대에 이를 전망입니다.



지난 해 실적 대비 2% 가량 상승한 겁니다.



수출은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인 231억 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올해는 여수산단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해

3조원 대의 신증설 사업도 활발히 추진될

전망입니다.



GS칼텍스는 올해 1조 천억원 투자 규모의

네번째 중질유 분해 시설 건설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INT▶



이 밖에도 올해 여천 NCC와 KPX화인케미컬,

호남석유화학, 휴캠스 등 7개사도

각각 100억 여원~9천억 여원 규모의

신증설 사업에 들어갑니다.



여수산단 대기업들의 신증설 계획에 따라

지역에서는 연 인원 150여 만명 수준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지난 해 목표치를 20% 이상 초과 달성했던

여수산단 유화업계가 올해

국제 석유화학 시장의 유동성 속에서

어느 정도의 성장세를 기록할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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