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인사에서도
광주 전남 출신 인재를
여전히 배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내고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국정 쇄신을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단행한 정무와 대통령실
인사 21명 가운데 광주전남 출신은
김대식 권익위 부위원장 한 명뿐으로
탕평인사와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에 대해서는
사실상의 공직자인 인수위원 시절부터
로펌에 이르기까지 청와대의 권력을 이용한
사건 수임만 수십억원이라며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원장으로서
부적격자임이 판명된 만큼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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