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대기발령 조치하겠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0 12:00:00 수정 2011-01-10 12:00:00 조회수 1

(앵커)

이른바 함바집 비리 사건의 불똥이

광주로도 튀고 있습니다.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경찰청장이

인사 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함바집 비리와 관련해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양성철 광주경찰청장이

조만간 대기 발령 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함바집 브로커 65살 유모씨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따른 조치입니다.



(cg)양청장은 같은 고향 출신인 유씨를

과거에 몇차례 만난 적은 있지만

돈 받은 사실은 없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CG) 이와 관련해 조현오 경찰청장은

검찰 수사 결과

양청장이 기소되지 않으면

원직에 복귀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광주청은

비정상적인 상태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 청장이 대기발령 조치되면

광주경찰청은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광주 경찰청은

뒤숭숭한 분위기에 빠졌습니다.



◀INT▶



더욱이 광주경찰청은 지난 2007년 개청 이후

역대 청장 네명 중 두명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터라

직원들이 또 다시 수장을 잃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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