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의 뇌졸중 환자가
최근 10년 사이 10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지난 2000년 650명이던 뇌졸중 환자가
지난해에는 7천여명으로
10년 사이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상 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손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한국인의 사망원인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입니다.
전남대병원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뇌졸중을 비롯한 뇌혈관 질환이 늘고 있다며
식생활 개선과 함께 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흡연과 각종 성인병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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