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소 나아 졌지만..-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0 12:00:00 수정 2011-01-10 12:00:00 조회수 1

◀ANC▶

도청 동부 출장소가 순천에 들어선지 5년

통합청사로 개청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요,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다, 편해졌다는

민원인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바라는 목소리도 없지 않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산단내 한 신설공장의 환경관리시설 허가와 관련한 민원 상담이 한창입니다.



원래 도청 본청에서 봐야할 업무인데

출장소로 업무가 이관되면서

순천에서도 업무처리가 가능해 진겁니다.

◀INT▶

"많이 간소해졌고 출장 안가서 좋고.."



지난해 6월 도 산하 관련기관들이 함께

입주해 들어선 동부출장소 신청사.



신청사 이전과 함께 대상 민원이 77종으로

종전에비해 17종이나 늘어나면서 편리해 졌다는

민원인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출장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방문자 150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적인 만족도가 84.6%로 지난해에 79.4%에

비해 높아졌습니다.//

◀INT▶

//하지만 중요도가 높은

'업무처리 과정상의 만족도'는 79%로

담당자의 태도나 업무처리 결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체 직원이 모두 열 일곱명 수준에 그치다보니

처리 업무 범위나 업무개선 정도가 한정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여수 엑스포등 동부권의 현안업무와 관련한

기능은 적극적으로 이관해 동부 출장소의

업무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됩니다.

◀INT▶

도의회 일각에서는 도지사가 1년에 한번이상은

출장소 자문 위원회와 만나

광역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는등

도 행정력의 균형감을 요구하는 여론이

만만치 않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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