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지역 원룸 10곳 중 4곳 불법 증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0 12:00:00 수정 2011-01-10 12:00:00 조회수 1

원룸을 비롯한 다세대 주택 상당수가

불법 증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남구청이

지역 내 다가구주택 77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30여 곳이 불법 증축된 것으로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다세대 주택들은

기존 원룸에 칸막이를 설치하는 수법 등으로

불법으로 가구수를 늘려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관내 600 여곳의 원룸을 대상으로

점검을 확대할 방침인 가운데

불법 증축 건물의 경우

화재시 보상을 제대로 받기 어렵다며

세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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