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을 비롯한 다세대 주택 상당수가
불법 증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남구청이
지역 내 다가구주택 77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30여 곳이 불법 증축된 것으로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다세대 주택들은
기존 원룸에 칸막이를 설치하는 수법 등으로
불법으로 가구수를 늘려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관내 600 여곳의 원룸을 대상으로
점검을 확대할 방침인 가운데
불법 증축 건물의 경우
화재시 보상을 제대로 받기 어렵다며
세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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