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예술계는
올 한 해에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적지않은 변화도 예상됩니다
조현성 기잡니다
<기자>
"디자인으로 불리는 것이 다 디자인은 아니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끌게 될 문화 행사는
단연 광주 디자인비엔날렙니다.
다소 도발적인 전시 주제를 내세우고 있는데다,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건축조형물을
도심 곳곳에 설치하겠다고 예고해
미술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해 광주에서 처음으로 치러졌던
국제아트 페어는 올해 두 번째 대회를 통해
국제 미술 시장에서의 안착 여부를 판명받을
전망입니다.
광주미술계는 또 올해 새로운 시립미술관장을
맞이할 예정이어서, 누가 지역 미술계의 수장
역할을 맡게될 지도 관심삽니다.
(화면 전환)
공연계에서는 시립예술단체들의의 변화가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가장 주목되는 단체는 광주시립국극단입니다.
지난 해 말 새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젊은 국악인 윤진철씨는 광주국극단의
대대적인 변화와 쇄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 윤진철
반면에 구자범이라는 걸출한 지휘자를 잃은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새로운 상임지휘자를 찾는 일이 급선뭅니다.
또 그동안 계속돼온 국제공연예술제와
정율성 음악제, 그리고 새롭게 시작될
3D 영화제와 에딘버러 축제 등은
올해부터 광주문화재단이 책임을 맡아 치러질
예정이어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설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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