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고
매몰처분 대상이 되는 닭오리의 수도
사상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영암지역 3개 농가와
나주지역 3개 농가를 검사한 결과
6곳 모두 고병원성 AI에 걸린 것으로
어제(11일)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월요일까지 6곳이었던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는
하룻만에 두 배인 12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전남도내에서
매몰 처분 대상이 되는 닭 오리도
어제 80만 마리에서
오늘은 270만마리로 늘어났습니다.
AI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 2008년의
74만 마리의 4배에 달하는 양으로
사상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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