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 처분 닭오리 사상 최대.. 270만마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1 12:00:00 수정 2011-01-11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고

매몰처분 대상이 되는 닭오리의 수도

사상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영암지역 3개 농가와

나주지역 3개 농가를 검사한 결과

6곳 모두 고병원성 AI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까지 6곳이었던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는

하룻만에 두 배인 12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전남도내에서

매몰 처분 대상이 되는 닭 오리도

어제 80만 마리에서

오늘은 270만마리로 늘어났습니다.



AI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 2008년의

74만 마리의 4배에 달하는 양으로

사상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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