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고
매몰처분 대상이 되는 닭오리의 수도
사상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영암지역 3개 농가와
나주지역 3개 농가를 검사한 결과
6곳 모두 고병원성 AI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까지 6곳이었던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는
하룻만에 두 배인 12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전남도내에서
매몰 처분 대상이 되는 닭 오리도
어제 80만 마리에서
오늘은 270만마리로 늘어났습니다.
AI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 2008년의
74만 마리의 4배에 달하는 양으로
사상 최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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