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자치구간
경계 조정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되지만
합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광주시는 자치구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대책을 마련하가 위한
도시 균형 발전 위원회를 오는 17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음달부터는 주민 여론 수렴 과정에
들어가 시.구 의회의 의결을 거쳐
4월쯤 행안부에 경계 조정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서구청장과 일부 국회의원이
국회의원 수를 유지하기 위한
인위적인 경계 조정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논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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