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본청과 자치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하면서
일부 출입문을 통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문예 회관에서
일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정 방향과
올해 주요 목표에 대한 연찬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운태 시장의 특강이 예정된 시간까지
출입문을 통제하면서
일부 공무원들이 5시간 넘게 입.출입의 자유를
박탈당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긴급한 용무가 있는
공무원들을 위해 대극장 정문은 개방했다며
참석 인원이 많아 통제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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