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연락 두절등으로 인해
휴대 전화 위치를 추적해 달라는
119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휴대전화 위치정보 조회를
요청한 건수는 전년보다
20% 증가한 2천 3백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단순 연락 두절이나 늦은 귀가에
따른 위치 추적 요청이 절반에 가까운
천 백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휴대 전화 위치 추적이 급증하면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신중한 요청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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