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두달만에
추가 인상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가계 대출자들의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지역 중소기업들은
국제 원자재값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가 추가로 인상돼 채산성이 악화되고
대출 이자 상환과 자금 확보 부담도
더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 광주지역 가계 대출도
지난해 12조원을 넘어선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가계의 부담도 늘어나게 됐습니다.
한편 지난해말 한국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 기업들은
올 연초 자금사정이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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