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 여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3 12:00:00 수정 2011-01-13 12:00:00 조회수 0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두달만에

추가 인상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가계 대출자들의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지역 중소기업들은

국제 원자재값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가 추가로 인상돼 채산성이 악화되고

대출 이자 상환과 자금 확보 부담도

더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 광주지역 가계 대출도

지난해 12조원을 넘어선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가계의 부담도 늘어나게 됐습니다.



한편 지난해말 한국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 기업들은

올 연초 자금사정이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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