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비정규직 처우개선 앞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3 12:00:00 수정 2011-01-13 12:00:00 조회수 0

(앵커)

우리 사회에서 비정규직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죠.



이런 가운데 광산구청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해

눈길이 쏠립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광산구청에서 주정차 단속반원으로

일하고 있는 성재빈 씨는

비정규직인 탓에

항상 고용불안에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광산구청이 정규직 전환을 약속하면서

불안감을 떨쳤습니다.



◀INT▶



광산구는 최근 주정차 단속원과 사무보조원 등

비정규직 34명을 단계적으로 정규직화하고

임금도 최고 20%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광산구는 4억원 정도의

재정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관들은 의지만 있다면

비용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INT▶



진보 교육감이 이끄는 광주전남 시*도 교육청도 새학기부터는 경력에 따라 비정규직들에게

최고 백만원 가까이 임금을 더 주고

직무연수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INT▶



동일한 노동에 동일한 가치를 부여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일부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처우개선.



다른 공공기관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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