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훼손된 화폐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3 12:00:00 수정 2011-01-13 12:00:00 조회수 0

지난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불에 타거나 썪어서 새 돈으로 교환된

화폐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 새 돈으로 교환된

손상 화폐는 669건으로

전년에 비해 9% 증가했습니다.



발생원인 별로는

불에 탄 경우가 53%로 가장 많았고

습기나 곰팡이로 부패된 경우가 19%로

뒤를 이었습니다.



손상된 화폐 가운데는

만원권의 비중이 76%로 가장 많았고

5만원권은 220여장으로 전년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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