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불에 타거나 썪어서 새 돈으로 교환된
화폐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 새 돈으로 교환된
손상 화폐는 669건으로
전년에 비해 9% 증가했습니다.
발생원인 별로는
불에 탄 경우가 53%로 가장 많았고
습기나 곰팡이로 부패된 경우가 19%로
뒤를 이었습니다.
손상된 화폐 가운데는
만원권의 비중이 76%로 가장 많았고
5만원권은 220여장으로 전년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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