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체불임금 해소 비상 근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4 12:00:00 수정 2011-01-14 12:00:00 조회수 1

설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에서

2천3백여명의 근로자가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신고된 체불임금은

653억원이고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는 9천4백여명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7천여명은

행정 지도 등을 통해 임금을 받았지만

나머지 2천3백여명의 체불임금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용노동청은 다음달 1일까지

설 체불임금 청산을 위한 집증 지도에 들어가

악성 임금 체불 사업장에 대해

구속수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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