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택시장 전망 (리포트 자막) 1'42"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4 12:00:00 수정 2011-01-14 12:00:00 조회수 1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광주지역 아파트값 상승세가

연초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주택 공급은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매매값의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박수인 기자



◀VCR▶



지난주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값은

전주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추석 이후 시작된 상승세가

넉달째 이어지면서 2009년말과 비교하면

평균 4%정도 가격이 올랐습니다.



특히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수촌이 들어설

서구 지역과 이른바 학군이 좋은 동네를

중심으로 매매값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정여회 소장

"(중소형 아파트를) 현재 공급하는 것을 봤을 때 시장 수요를 반영할 수 없를 정도로 공급이 적기 때문에..."



중소형 아파트의 부족현상은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주택 건설 시장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지역 건설 업계는 광산구와

서구 지역의 중단된 현장을 비롯해

올 한해 3천여 세대의 민간 아파트가

새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토지주택공사에서도

학동 2지구 공공분양 790여 세대와

선운지구 임대 아파트 천백여 세대를

올해 새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INT▶ 홍광희 차장 (주택건설협회)

"미공급 물량의 공급과 일반 택지끼지 분양 물량이 가세하면서 작년보다는 다소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구 공급이 예상되는 아파트에는

대형 규모가 상당수 포함돼 있고

입주하기까지는 1~2년이 걸리기 때문에

매매값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또 지역 건설업체들이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수익구조 제약과 사업 자금 확보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택 공급이 예상처럼 이뤄질지도 미지숩니다.



엠비씨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