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문화산업 "일할 사람이 없어요"-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4 12:00:00 수정 2011-01-14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의 문화산업 인력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있어도, '일할 사람'이 없는 상황은
앞으로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이펙트: 영화 해운대)

영화 해운대의 특수효과를 맡았던 업체가
광주에서 또 다른 영화의 후반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 해 30명의 인턴을 채용했는데
정작 사람을 뽑는 과정에서 적지않은
마음 고생을 해야했습니다.

◀INT▶

광주시가 문화산업 육성에 나선 지
올해로 7년째

관련 기업체가 크게 늘어나는 등
문화산업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면서 이제는 일자리는 있는데 일할 사람이 없는 형국이
됐습니다.

◀INT▶

더욱이 광주시는 2014년까지 5천개의
일자리 추가 창출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지역 대학 등에서 배출하는 인력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입니다.

◀INT▶
◀INT▶

새로운 산업으로 거듣날 기회를 맞고 있는
광주시가 기업 유치 노력도 좋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중장기 인력 수급 문제에도 눈을 돌려야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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