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잡는 한파..난방비부담 커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5 12:00:00 수정 2011-01-15 12:00:00 조회수 0

기록적인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난방비 부담으로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버거워지고 있습니다



난방용 실내등유의 가격은

리터당 천 19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46원이나 올라

2백 리터 한 드럼을 기준으로 하면

3만원 가량 인상됐습니다



가스 보일러 난방이 제대로 안돼

전기난로를 구입해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도

전기요금 부담이 늘었나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겨울나기 부담은 가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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