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동창회 회장단 지위 상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6 12:00:00 수정 2011-01-16 12:00:00 조회수 0

조선대학교 옛 재단측 입장을 대변해온

조선대 동창회가 명칭 사용을 금지당한데 이어 회장단의 법적 지위도 상실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제4민사부는 조선대 총동창회가

조선대 동창회를 상대로 낸

회장직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조선대 동창회는 1949년 설립된 옛 동창회를

승계했다고 볼 수 없는 만큼

회장단의 지위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1988년 조선대 민주화 과정에서

옛 동창회가 총회 결의를 거쳐

총동창회로 적법하게 승계됐다며

고 박철웅 총장 일가를 대변하는 동창회는

정통성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