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속 금호고속 노조가
경영진에 교섭을 촉구하며
설을 앞두고 3차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소고속 지회는
지난 두 차례의 시한부 파업에도 불구하고
경영진이 교섭을 거부하고 있다며
설 연휴 전인 오는 21일 경고성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3차 파업에 들어간 뒤에도
경영진이 교섭에 나서지 않으면
설 연휴동안에도 파업을 계속할 수 있다며
오늘(17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노조의 입장과 투쟁 방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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