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15분쯤
보성군 복내면 한 주택에서
집주인인 73살 심 모씨가 마당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고혈압 증세가 있는 심씨가
강추위 속에서
마당에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
동사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에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75살 임 모씨가
마을 농로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동사 가능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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