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동사 추정 노인 사망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7 12:00:00 수정 2011-01-17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보성군 복내면 한 주택에서

집주인인 73살 심 모씨가 마당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고혈압 증세가 있는 심씨가

강추위 속에서

마당에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

동사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에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75살 임 모씨가

마을 농로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동사 가능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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