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속 금호고속 노조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3차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파업 기간에는
지난 두 차례의 경고성 파업과는 달리
금호그룹 본사 항의 시위와 천막 투쟁 등
강도 높은 투쟁을 벌이고
경영진이 계속 교섭을 거부하면
설 연휴 까지 파업을 연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금호고속 경영진은
오는 7월 복수노조가 합법화 될 때까지는
신설 노조의 교섭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귀성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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