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백신접종 이후 큰 문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7 12:00:00 수정 2011-01-17 12:00:00 조회수 0

◀ANC▶

구제역 백신접종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후 관리가 더 큰 문제여서

농민들의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우 6백마리를 기르는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이 한창입니다.



소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몰아놓고

일회용 주사기로 백신 2밀리그램을 놓으면 되는 작업이지만,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세사람이 달려들어야 5-6백킬로그램에 달하는 한우를 이겨낼 수 있기 때문,,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은 현재 한우와 젖소,종돈장 돼지 등 65만9천마리의 40%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농가들은 차라리

홀가분하다는 반응 입니다.



◀INT▶

(청정지역이란 이미지는 사라졌지만, 축산기반을 유지해서 미래를 모색하는게 바람직..)



백신을 접종한 축산물도 '생산이력제' 등록이후 판매할 수 있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을

우려하는 농가도 많습니다.



◀INT▶

(예방백신 놓는다고 끝나는게 아니거든요. 소비자들이 외면하면 문제아닙니까?)



백신을 맞은 이후 축사관리도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구제역에 대한 항체가 형성될때까지

2주간 평소보다 더욱 철저한 축사소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INT▶

(축사관리를 더욱 잘 해야 합니다.)



전라남도는 농림부 방침에 따라

백신 접종을 내일(18일)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지만, 최근 폭설과 인력부족, 약품, 주사기

수급난이 겹쳐 목표달성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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