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건설업계 올해도 어려울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8 12:00:00 수정 2011-01-18 12:00:00 조회수 0

침체를 겪고 있는 전남지역 건설업계가

올해 경영난이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건설협회 전남도회는

지난해 지역 건설업계의 수주액이

전년보다 10% 감소한 데 이어

올해도 SOC사업 예산 축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수주액보다 3%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2009년 997개였던 지역 건설업체 수가

지난해에는 977개로 줄어든데 이어

올해는 940개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건설협회는 지역 업체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역의무도급 비율을

49%로 높이는 등의 대책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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