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또 숨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전남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오던
66살 조모씨가
폐렴 합병증이 악화돼 숨졌습니다.
조씨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아온
고위험군 환자로,
지난해 말 전남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도
55살 이모씨가 신종플루 합병증으로 숨졌고,
현재 광주에는 고위험군 2명을 포함해
모두 38명이 신종플루로 입원 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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