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F1 법정소송 비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19 12:00:00 수정 2011-01-19 12:00:00 조회수 5

◀ANC▶

지난 해 총체적 문제점을 드러냈던 F1대회가

또 다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회 운영법인이 내분에 휩싸였인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내분의 발단은

F1 대회운영법인인 '카보' 이사회가

정영조 전 대표를 해임한데서 비롯됐습니다.



정 전 대표는 곧바로 법정소송을 준비하고

나섰습니다.



표명상으론 이사회 절차문제가 대두됐지만

F1 개최권과 정 대표의 역할 축소 문제가

이면에 깔려 있습니다.



정 대표는 MBH가 가지고 있던 개최권을

카보에 양도하면서 정산하지 못한 돈이

2백억 원대에 이른다고 주장합니다.(CG)



전라남도는 개최권을 가져오는 것이

정 대표의 역할이었을 뿐 대회 수익이 없는

상태에서 돈을 지급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입니다.(CG)



또 다른 핵심은 정 대표가 빠진 상황에서

국제자동차연맹과 연결고리를 찾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카보는 신임 대표이사로

박원화 전 스위스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첫 대회를 치르면서 정 대표를 안고 갈 수 밖에없었다는 전라남도.



누군가 지난 해 F1 대회 운영 미숙 등의 책임을 져야하고 그 대상을 정영조 전 대표로 보고

있습니다.



s/u 오는 21일까지로 예정된 F1 대회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에서 어떤 문제가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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