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에 있는 한 여고 안에서
비탈진 도로에 주차돼있던
25인승 콤비버스가 미끄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를 막으려던
운전자 52살 김모씨가 크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근처에 서있던 18살 이모양 등
여고생 2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사이드 브레이크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아 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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