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한국 아이들이 함께
어머니, 아버지의 나라로
문화 체험을 나섰습니다.
저희 방송은
이들의 문화 탐방을 동행 취재했는데,
오늘부터 네차례에 걸쳐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인천 국제 공항 대기실,
아이들 수십여명이 모여 들뜬 표정으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향하는 곳은 베트남과 필리핀,
최근 국내에
이들 나라에서 온 거주자들이 늘면서
이들 나라로 다문화 탐방에 나서는 겁니다.
(인터뷰)학생
특히 이 아이들 대부분이
다문화 가정 출신,
필리핀은 물론 태국 일본 중국 몽골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어머니와 아버지를 둔
다문화 가정 아이들입니다.
다문화 문제의 당사자이자
어려서부터 이질적인 문화와 언어 속에
자라난 아이들이기에
다문화 문제의 전문가로 성장할 제목으로는
가장 적임자들인 셈입니다.
(인터뷰)방기혁 교수
"이질적인 문화와 언어를 겸비하고 조화하는 역량을 갖췄다"
일주일 간의 일정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러
떠나는 아이들,
때로는 그곳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고,
(포즈 3초- 전통 춤 공연 그림)
때로는 그곳의 자연과 생태를 관찰하며,
(포즈 3초- 동물원 희귀 동물 그림)
세상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임을 배워가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