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들어 지방분권 정책이
뒷걸음질 치고 있습니다
공정사회를 부르짖는 정부가
지방정책에 있어
불공정한 정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수도권의 전세 대란, 물가 폭등
최근 우리 사회가 겪고있는 많은 문제는
수도권의 지나친 과밀화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INT▶ 안희정
하지만 '수도권 규제 완화'로 대표되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는 지방화 시대라는 세계적
흐름과도 역행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방의 중요성에 대한 보다 설득력있는 논리 개발도 절실한 상황입니다.
◀INT▶ 박경
"지금 대수도권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대한 반대 논리를 설득력있게 제시해야"
현 정부에 큰 기대를 걸 수 없는 상황에서
지방 스스로의 노력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INT▶ 박준영
"다른지역보다 더 많이갖고있는 것 발굴하고
그것을 산업화하고"
◀INT▶ 안희정
"중앙정부와의 관계에서 더 많은 권한과 독립성을 갖도록 노력해야"
21세기, 두 번째의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11년,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화두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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