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 제거하던 소방공무원 2명 추락..중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2 12:00:00 수정 2011-01-22 12:00:00 조회수 2

오늘 오후 5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고드름 제거 작업을 하던

소방공무원 36살 이 모 씨 등 2명이

타고 있던 고가차량 승강기와 함께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고,

함께 타고 있던 28살 노모씨도

다리가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승강기의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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