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고드름 제거 작업을 하던
소방공무원 36살 이 모 씨 등 2명이
타고 있던 고가차량 승강기와 함께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고,
함께 타고 있던 28살 노모씨도
다리가 골절되는 등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승강기의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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