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오늘부터 시민 10만명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에 나섰습니다.
시민모임은 지난해 7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와
근로정신대 보상 문제를 풀기 위한 협상을
올해 안에 끝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오늘
희망의 릴레이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근로 정신대 할머니 등
징용 피해자들이 참석했고
특히 지하철 역사에서 청소를 하는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10여명이
특별 공연을 마련해 피해자들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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