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예방 백신을 접종한 뒤 폐사하는 소가
늘면서 방역 당국이 백신과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구제역 예방 백신을 맞은 뒤 폐사한 소는
지금까지 모두 134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예방 접종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백신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남지역 구제역 백신 접종 대상은
소 54만 5천마리,
돼지 11만 4천마리등 모두 65만 9천여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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