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광주 전남 지역의
제조업 생산과 수출 증가폭이 축소되고
소비의 회복세도 둔화돼
지역경제의 성장세가 다소 주춤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11월 중 제조업 생산은 2.1% 증가하는데 그쳐
전달의 증가폭 절반으로 줄었고
12월 제조업 업황 지수도 85로,
전달보다 9%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백화점 등 대형 소매점의 판매는
야외 용품 등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였지만
증가폭 1.4%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고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데
그쳤습니다
12월 중 수출은 증가폭이 8.2%로
전달 24%보다 둔화되는 양상을 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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