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성장세 '주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4 12:00:00 수정 2011-01-24 12:00:00 조회수 1

지난해 말 광주 전남 지역의

제조업 생산과 수출 증가폭이 축소되고

소비의 회복세도 둔화돼

지역경제의 성장세가 다소 주춤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11월 중 제조업 생산은 2.1% 증가하는데 그쳐

전달의 증가폭 절반으로 줄었고



12월 제조업 업황 지수도 85로,

전달보다 9%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백화점 등 대형 소매점의 판매는

야외 용품 등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였지만

증가폭 1.4%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고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데

그쳤습니다



12월 중 수출은 증가폭이 8.2%로

전달 24%보다 둔화되는 양상을 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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