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교육기부 나눔 운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5 12:00:00 수정 2011-01-25 12:00:00 조회수 1

앵커)

공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지역사회의 힘으로 메워주는

'교육기부 나눔 운동'이

여기저기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곤궁해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교육으로 돕는 것이어서

뜻 깊어보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풍선을 열심히 비빈뒤

머리카락에 가까이 하자 달라 붙습니다.



자석처럼 물체를 끌어당기는

정전기의 힘을 배우는 실험입니다.



◀SYN▶

이 교실의 이름은 '공부방 영재 캠프'!



뜻있는 교사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아동센터'공부방'아이들중에서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자며 봉사에 나선것입니다.



◀SYN▶



(이펙트)

대학 3학년인 옥혜정씨가

자신의 실험실에 칠판을 세워 두고

화상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신분 공개를 꺼려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수강생인데

1대 1 개별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SYN▶

◀INT▶



대학생 강사가 되면

봉사 장학금이 지급되는데

한 기업인이 만든 재단이

기부 천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행 3개월만에

대학생 강사가 120명,

수업을 받는 중고생도 천여명으로 늘 정도로

빠르게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SYN▶



빈곤의 대물림을 끊고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키워주자는

'교육 기부 나눔'은

돈과 지식,서비스,그리고 따뜻한 마음까지

지역 사회의 모든 자산이

함께 투입될때 성공할수 있는

공동체 기부 운동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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