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지역사회의 힘으로 메워주는
'교육기부 나눔 운동'이
여기저기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곤궁해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교육으로 돕는 것이어서
뜻 깊어보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풍선을 열심히 비빈뒤
머리카락에 가까이 하자 달라 붙습니다.
자석처럼 물체를 끌어당기는
정전기의 힘을 배우는 실험입니다.
◀SYN▶
이 교실의 이름은 '공부방 영재 캠프'!
뜻있는 교사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 아동센터'공부방'아이들중에서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자며 봉사에 나선것입니다.
◀SYN▶
(이펙트)
대학 3학년인 옥혜정씨가
자신의 실험실에 칠판을 세워 두고
화상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신분 공개를 꺼려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수강생인데
1대 1 개별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SYN▶
◀INT▶
대학생 강사가 되면
봉사 장학금이 지급되는데
한 기업인이 만든 재단이
기부 천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행 3개월만에
대학생 강사가 120명,
수업을 받는 중고생도 천여명으로 늘 정도로
빠르게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SYN▶
빈곤의 대물림을 끊고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키워주자는
'교육 기부 나눔'은
돈과 지식,서비스,그리고 따뜻한 마음까지
지역 사회의 모든 자산이
함께 투입될때 성공할수 있는
공동체 기부 운동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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