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김 엽체 변색 원인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5 12:00:00 수정 2011-01-25 12:00:00 조회수 1

◀ANC▶

2년 전, 전남에서는 김 엽체가 변색되면서

피해가 컸습니다.



하지만 자연재해로 인정받지 못했는데

전라남도가 뒤늦게 정확한 피해 원인 규명을

위한 용역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다 자란 김들이

물감을 풀어놓은 듯 누렇게 변했습니다.



상품성이 떨어져 김 채취 자체를 포기하는

어민들도 속출했습니다.



지난 2009년 초 도내 김 양식장에서

엽체가 누렇게 변색되는 황백화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무안과 영광, 신안 등 4개 지역 182개 어가에서

50억 원대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SYN▶ 박상범

피해가 상당했죠.//



피해 어민들은 엽체 변색 피해 복구지원을

정부에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객관적인 피해 원인 등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전라남도는 김 엽체가 변색되는

정확한 피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김 채취

시기에 맞춰 용역조사에 착수했습니다.



◀INT▶ 김충남

정확한 원인.//



또한 최근에 충남 서천과 보령 앞바다에서도

황백화 현상이 발생하면서 피해조사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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