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레임이 있으나
교통 체증과 가사 노동때문에
명절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을 텐데요.
우리 부모님들이 명절에 대해 느끼는
마음도 젊은 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꽉 막힌 고향길에 음식 장만으로 바쁜 집안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명절의 기쁨보다는
짜증이 앞설때도 있습니다.
◀INT▶
명절에 대한 느낌은 부모님 세대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C.G)
광주 빛고을 노인 건강 타운이 60세 이상
남녀 이용객 5백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 응답자의 53%가
명절이 싫다고 응답했습니다.
싫은 이유로는 힘든 음식 장만과 경제적 부담을
꼽았습니다.
◀INT▶
노인...
반면 남성 응답자의 63%는 명절이 좋다는
의견을 보여 노년층의
명절 피로감은 남녀 간의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스탠드 업)
또, 아들이 음식 준비에 참여하는 것도
대부분 적극 권장하는 것으로 나타나 달라진
노년 의식을 엿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C.G)
응답자 대부분이 아들의 부엌일에
찬성 입장을 밝혔고
반대한다는 의견은 4.8%에 불과했습니다.
◀INT▶
노인...
(C.G)
자녀들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설 선물로는
현금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가장 받기 싫은 선물은 술이였습니다.
◀INT▶ 돈이 좋다.
◀INT▶ 술이 싫다.
그리고 자녀와 손자들에게 세뱃돈을 공평하게
준다는 응답이 53%에 달해 노년층에서
남녀 차별 의식은 점점 엷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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