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원산지 표시 '미흡'-R (최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5 12:00:00 수정 2011-01-25 12:00:00 조회수 1

◀ANC▶

설 대목을 맞았지만

제수용품의 '원산지 표시'는 여전히

미흡합니다.



단속때마다 숱하게 적발되고 있는데

상인들의 인식은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설 대목을 맞은 한 전통시장입니다.



시장 골목을 따라

길게 좌판이 늘어섰습니다.



하지만 나물과 버섯 등

농산물 대부분이 원산지가 제대로 표시돼

있지 않습니다.

◀SYN▶



한과집도 단속 대상입니다.



한과에 들어가는 쌀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한우 판매점,



이곳은 규정대로 도축할 때 발급하는

등급판정 확인서와 판매 상품이 일치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도내에서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으로 적발된 사례는

500 여건,



수산물도 100 여건에 이릅니다.

◀INT▶



상인과 소비자간 신뢰를 회복해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원산지 표시,



하지만 수입 원산지를 표시하면 판매가 준다는 생각에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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