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형 살해 정신질환자 징역22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5 12:00:00 수정 2011-01-25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법원 형사합의 2부는

어머니와 형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최모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하면서

위치추적장치를 15년동안 달도록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패륜 범죄를 잔혹하게 저질렀다는 점에서

엄벌이 필요하지만

만성 정신질환자로 판단능력이 떨어진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을 정신병자 취급한다며

잠을 자고 있던 형과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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