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을 사랑해요(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6 12:00:00 수정 2011-01-26 12:00:00 조회수 0

(앵커)

한나라당 지도부가 광주에서 현장 최고 위원회회의를 갖고 호남 끌어안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특히 안상수 대표는 광주시민에게

한나라당과 손을 잡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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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우고 한나라당이 정치적 불모지인 광주에서 5.18 묘역 참배와 함께

민십잡기를 적극 시도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광주의 희생과 눈물 위에서 세워진 것이라고

광주를 추겨세우며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상수 대표: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의 새 시대 정신으로

광주 시민이 한나라당과 손을 잡아달라."



김무성 원내 대표는

호남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진심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다며

호남 다가서기를 계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무성 원내 대표:"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오는데 그것은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것이 이유인 것처럼 진심으로

호남 사람들에게 다가가겠다."



광주출신인 정두원 최고원 위원도

여수 엑스포와 광주 R & D 특구 사업 등

지역 현안을 걱정했습니다.



정두언 최고위원:"

"여수 엑스포 알앤디 사업 예산 부족해

제대로 치러질지 걱정이 크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한나라당이 호남에 대해 애정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마음의 문을 열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이 새해 첫 현장 방문 지역으로

호남 그것도 광주를 택한 것은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심장부에서 지지세를 넓혀 보겠다는

의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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