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수가 수도권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순천-전주간 고속도로가 뚫리고
올해 안에 전라선 KTX가 개통되면
지역에서 수도권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당장 오는 설부터 귀성.귀경길이 수월해집니다.
순천에서 서남원까지 47.9km 구간이
오는 31일 개통될 예정입니다.
여수에서 출발했을 경우,
순천나들목에서 부산 방면으로
5Km 가량 지나면
순천-완주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INT▶
서남원에서 전주 구간은 지난해 말 이미 뚫려 사실상 순천에서 전주까지 한 시간 십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까지는 자동차로
4시간 생활권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보다 더 빠른 교통 수단을 원한다면
오는 9월 개통되는 고속철도 KTX가 있습니다.
여수에서 익산까지 KTX 전라선185km 구간이
완공되면 용산까지 3시간 20분 걸립니다.
순천에서 출발한다면 2시간 58분,
약 세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SYN▶
서울까지 KTX를 이용하려면
그동안 익산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도
사라졌습니다.
전남동부지역의 교통망이 새롭게 갖춰지면서
전국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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