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서울까지 3시간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6 12:00:00 수정 2011-01-26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가 수도권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순천-전주간 고속도로가 뚫리고

올해 안에 전라선 KTX가 개통되면

지역에서 수도권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당장 오는 설부터 귀성.귀경길이 수월해집니다.



순천에서 서남원까지 47.9km 구간이

오는 31일 개통될 예정입니다.



여수에서 출발했을 경우,

순천나들목에서 부산 방면으로

5Km 가량 지나면

순천-완주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INT▶



서남원에서 전주 구간은 지난해 말 이미 뚫려 사실상 순천에서 전주까지 한 시간 십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까지는 자동차로

4시간 생활권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보다 더 빠른 교통 수단을 원한다면

오는 9월 개통되는 고속철도 KTX가 있습니다.



여수에서 익산까지 KTX 전라선185km 구간이

완공되면 용산까지 3시간 20분 걸립니다.



순천에서 출발한다면 2시간 58분,

약 세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SYN▶



서울까지 KTX를 이용하려면

그동안 익산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도

사라졌습니다.



전남동부지역의 교통망이 새롭게 갖춰지면서

전국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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