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을때면
호남고속철도가
언제나 완공될 지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2014년말에 공사가 마무리되니까
4년뒤 설 명절때는 광주까지
고속철을 타고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정부가 약속한
호남고속철 1단계 완공시기는 2014년말입니다.
공사가 계획대로 끝날 경우
KTX를 타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오는 데
현재보다 1시간 가량 줄어
1시간 반 정도면 주파할 수 있게 됩니다.
이같은 변화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정부 예산'을 제때 확보할 수 있느냐-ㅂ니다.
(C.G)
/총 10조 5천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 가운데
올해까지 4조원 정도만 확보됐고, 나머지
6조원 넘는 예산이 추가로 마련돼야합니다./
(인터뷰)-'예산이 가장 문제..다른 건 해결'
늦어도 2015년초에
호남고속철이 광주까지 뚫리고 난 뒤
광주-목포 구간은 2017년까지 완공됩니다..
이 구간은 올해 상반기중으로
최종 노선이 결정되고
2013년쯤 착공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나주역과 무안공항 경유 문제를 놓고
지역내 의견이 엇갈리면서
노선 확정 시기는 불투명한 상황이 됐습니다.
(인터뷰)귀성객-'합리적으로 빨리 결정돼야'
호남고속철 개통은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탠드업)
"경부선보다 호남고속철이 7년 남짓 늦게
개통됨에 따라 영호남간 발전격차는
10년 이상 벌어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호남고속철도 완공 시기가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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