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민주노총이 광주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경제단체들이
구제역 방역을 위해 대회를 철회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와 경영자총협회는
호소문을 내고
전국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집회가
광주 광천동 터미널에서 열릴 경우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는 전남지역에
구제역이 전파될까 걱정된다며
민주노총의 결의대회는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29일
전국 운수노조 금호고속지회와
시민사회단체 등 5천명이 참석하는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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