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담뱃값을 주지 않는다며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황 모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친할머니가 80대로
범행에 취약한 고령인데다, 흉기로 10여차례나 찌르는 등 범행 수법도 잔혹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나 황씨에 대한
검찰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청구 명령은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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