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플랜트분쟁 해법 찾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7 12:00:00 수정 2011-01-27 12:00:00 조회수 0

◀ANC▶

목포 신항의 플랜트 작업장 분쟁이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차가 수출차 선적항을 옮길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항만업계에서는 찬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

◀END▶

◀VCR▶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해양플랜트와

조선기자재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 조선블록 제작 틀에서 벗어나

메가블럭 제작 등을 통해 목포항의 경쟁력과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INT▶ 정흥만((주) 목포신항만운영 대표)

‘목포신항만에도 새로운 화물중에 목포의 주력 화물인 플랜트 화물을 취급하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플랜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진과 쇳가루가 논란거리입니다.



플랜트작업장과 수출차 주기장간의 거리가

불과 수백미터에 불과해

자동차 품질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아차는 플랜트 작업장 시설이 강행되면

수출차 선적항을 광양항 등 다른 항으로 옮길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연간 20만 대 수출차 선적으로

백억 원의 직접 수익을 얻고있는 관련업계는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INT▶ 이영춘 (전남서부항운노조 위원장)

‘신항만에 분진 항만이 들어간다는 것이 장기적으로 목포항으로 봤을 때는 목포항의 기능을 다 죽이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로 입장이 엇갈린 가운데

사업 인,허가권을 가진 목포시가

신항에 플랜트 작업장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공식적인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해당 업체는 사업을 포기할 수 없다고

반발하는 등 협상의 여지가 전혀 보이지 않아

목포시,목포항만청 등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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