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폐사 피해규모*원인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8 12:00:00 수정 2011-01-28 12:00:00 조회수 0

영산강 살리기 사업 현장에서 발견된

물고기 폐사 규모와 사고 발생 원인을 놓고

정부와 시민단체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준설작업 중 물을 빼는 과정에서

방생하지 못해 죽은 물고기가

20마리 정도 발생했다며

사고 원인도 관계자의

단순 실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폐사한 물고기가 수백마리에

이르는데도 환경청이 피해를 축소하고 있다며

영산강 환경에 대한

보전대책이 없는 상태에서 일어난

필연적인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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