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살리기 사업 현장에서 발견된
물고기 폐사 규모와 사고 발생 원인을 놓고
정부와 시민단체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준설작업 중 물을 빼는 과정에서
방생하지 못해 죽은 물고기가
20마리 정도 발생했다며
사고 원인도 관계자의
단순 실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폐사한 물고기가 수백마리에
이르는데도 환경청이 피해를 축소하고 있다며
영산강 환경에 대한
보전대책이 없는 상태에서 일어난
필연적인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