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과학벨트는 평동 포사격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8 12:00:00 수정 2011-01-28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시가 평동의 포 사격장을

국제 과학비지니스 벨트 건설의 적지로

선정하고

군당국과 본격적인 협의에 나섰습니다.



유치가 결정되지도 않은 가운데

부지 확보에 나선것인데,

여권 핵심부의 언질이 있었다는 얘기도 들려,

관심이 갑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시 평동에 위치한 포사격장.



3백 3십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사격장은

평야 지대에 위치해 있는데다

대부분 그린벨트에 묶여 있습니다.



광주시는 포 사격장이

국제 과학 비지니스 벨트의 최적지로 보고

군 당국과 본격적인 협의에 나섰습니다.



토지 대부분이 국방부 소유여서 보상비가

적게들고 연구 개발 특구로 지정된

첨단 지역과 연계성도 높기 때문입니다.



◀SYN▶

광주시 관계자...평야에 그린벨트..광주의 남은 개발지다...



광주시가 서둘러 부지 확보에 나선 이유는

유리한 유치 조건을 갖추라는

여권 핵심부의 언질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운태 시장은

과학 벨트가 한 지역이 아닌 두 세개 권역으로

분산될 것이라는 여권 핵심부의

기류를 감지하고 광주와 대전,

대구를 잇는 삼각축 개발을 역제안했습니다.



◀INT▶

강운태 시장..광주.전남을 모체로 해서 삼각벨트



정부는 지난 2009년

첨단 의료 복합단지 선정을 놓고

자치단체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당초 한 곳에서 대구와 충북 오송 두 곳으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여권 핵심부의 기류를 감지하고

서둘러 부지 확보에 나서고

삼각축 개발을 역 제안한 광주시의 움직임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