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구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광주지역 구간 경계 조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 구간경계조정분과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의견 조율을 시도했지만
북구의 일부 동을 서구와 동구로 편입시키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원 선거 등 시급성을 감안해
올 상반기에 구간 경계 조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12월까지 광주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2단계 조정을 추진하기로 원칙을 정했습니다.
한편 서구와 남구에 걸쳐 있는 송원학원은
남구로 편입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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