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독수리 폐사 원인은 '독극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1-28 12:00:00 수정 2011-01-28 12:00:00 조회수 2

지난달 순천만에서 폐사한 독수리 등

야생조류의 폐사 원인은 독극물 중독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달 29일, 순천만 인근 논에서 폐사한

독수리와 야생조류 20여 마리의

시료를 분석한 결과,

독극물인 '메토밀'에 중독됐다고 밝혔습니다.



'메토밀'은 농약 성분으로 알려져

순천시는 경찰에 밀렵 관련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한편, 광양지역에서도

독수리 6마리가 잇따라 폐사해

광양시가 AI와 독극물 감염 검사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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